
지지 · 地支
미未
늦여름 오후의 양, 따뜻하고 온화한 결실
온화함배려예술성인내걱정
미(未)는 늦여름 오후, 뜨거운 열기가 조금 가라앉고 곡식이 익어 가는 시간을 뜻합니다. 띠 동물인 양은 순하고 무리를 아끼며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의 상징입니다. 미를 가진 사람은 온화하고 배려심이 깊어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하며, 예술적 감각과 섬세한 취향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속으로는 끈기 있게 자기 길을 지키는 면도 있습니다. 지장간 정·을·기는 따뜻한 불과 풀을 품은 마른 흙으로, 온기와 생명력을 함께 간직한 기운을 뜻합니다. 다만 걱정이 많고 남의 눈치를 보다가 자기 뜻을 미루기 쉬우니, 스스로의 바람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오행
- 음토
- 띠
- 양
- 계절·월
- 늦여름 · 6월
- 시간
- 13:00~15:00
- 지장간
- 정·을·기
자리별 의미
- 년주
- 집안에 온화하고 정이 많은 기운이 흐르며, 어린 시절 착하고 순한 아이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인상은 부드럽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 월주
- 협력과 배려가 중요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예술·요식·복지·교육처럼 사람을 보살피는 일에 적성이 있습니다. 조화를 만드는 역할을 맡습니다.
- 일주
- 배우자에게 헌신적이고 가정을 아늑하게 가꾸는 데 마음을 쏟습니다. 내면에는 겉보기보다 단단한 고집과 깊은 생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시주
- 말년에 가족과 정을 나누며 안정을 찾는 편이고, 자녀는 순하고 감성이 풍부한 성향일 수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평화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